강림의 신성은 우리 자신이 알고 있는 즉시 행복 주변의 누구에게나 확증될 수 있어야 합니다.
기본적으로 행복한 사람만이 누구에게나 기쁨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그러나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그런 척하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 남을 것입니다.

그리고 누군가의 참된 행복을 목격할 때 우리는 강림의 신성을 너무나 잘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한 분위기를 바라볼 수 있는 배경이 있어야 합니다.
가장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행복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누구에게나 진정한 사랑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다시 말해, 진정한 사랑이란 누구에게나 행복해지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뜻이어야 합니다.

그리고 그렇게 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 불행한 격차가 우리 모두를 방해해야 합니다.

인간이 사랑을 믿을 수 있다면 아마도 인간의 존재는 정말로, 단지 행복한 감정과 누군가에 대한 즐겁고 주관적으로 행복하게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보고, 바라봐야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.

그 어떤 것도 평화롭게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에서 불행하게도 그 수용 가능한 기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상태로 중단될 수 있습니다.
행복과 기쁨에 있는 자연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는 강림할 때의 신성에만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

습격의 순간이 도래해서 생긴 그 상태는 나름대로 사정이 있을 텐데, 함께라면 너무 불행한 만남이겠지.

네,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강림 때 언제라도 참된 신성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.
왜냐하면 우리가 다른 모든 사람이 그렇게 행복한 것을 진정으로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아마도 강림 때 진정한 신성을 향해 갈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.

다른 모든 불행은 우리의 마음이 결코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단지 그것이 진정한 이유일 것입니다. 그래서 죄송합니다.

8월 23일 2022년